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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원주 가볼만한곳 베스트10
    강원도 원주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치악산의 웅장한 기운이 도시를 감싸고, 거대한 바위산 위에 세워진 현대 미술의 정수가 빛나는 원주는 '전통의 단단함'과 '현대의 세련미'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도시입니다. 한지(韓紙)처럼 은은한 멋과 출렁다리의 짜릿한 에너지를 동시에 만날 수 있는 강원도 원주 가볼만한곳 베스트10 곳을 소개합니다.

     

     

     

     

    경기도 양평 가볼만한곳 베스트10

    남한강과 북한강이 하나로 합쳐지는 '두물머리'의 고장이자, 서울 근교에서 가장 맑은 물과 깊은 숲을 간직한 양평은 마음의 쉼표가 필요한 이들에게 언제나 너른 품을 내어주는 도시입니다.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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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시간의 흐름이 멈춘 듯한 근대 역사의 거리와 서해의 금빛 낙조가 어우러진 군산은 과거와 현재가 묘하게 교차하며 독특한 정취를 자아내는 도시입니다. 붉은 벽돌 뒤에 숨겨진 역사의 숨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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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뮤지엄 산 (Museum SAN)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이곳은 '산속에 감춰진 예술의 섬'과 같습니다. 저는 돌로 만든 스톤 가든과 물 위에 떠 있는 듯한 워터 가든을 걸을 때마다 '건축이 자연을 얼마나 아름답게 경배할 수 있는지'를 느끼곤 합니다. 빛의 예술가 제임스 터렐의 전시까지 감상하고 나면, 일상의 번잡함은 사라지고 내면이 맑은 예술적 영감으로 가득 차오르게 됩니다.

     

     

    2 소금산 그랜드밸리 (출렁다리 & 울렁다리)

     

     

    높이 100m, 길이 200m에 달하는 시퍼런 허공 위의 출렁다리는 원주의 역동적인 매력을 상징합니다. 최근에는 더 길고 아찔한 울렁다리와 절벽을 따라 걷는 잔도까지 연결되어 거대한 하늘길을 완성했습니다. 발아래로 흐르는 섬강의 비경과 깎아지른 기암괴석을 보며 걷다 보면, 심장이 뛰는 짜릿한 전율과 함께 모든 스트레스를 허공에 날려버릴 수 있습니다.

     

     

     

     

    3 치악산 국립공원과 구룡사

     

    '치악산에 왔다 가면 이가 갈린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웅장하고 험준한 산세를 자랑하지만, 초입의 구룡사로 향하는 길은 부드러운 안식을 줍니다. 울창한 소나무 숲길인 '황장목 숲길'을 따라 걷다 보면 계곡물 소리가 마음을 다독여주는데, 아홉 마리 용의 전설이 깃든 구룡사의 고즈넉한 경내에 서면 치악산의 굳건한 정기가 온몸으로 전해집니다.

     

     

    4 강원감영

     

     

    조선 시대 강원도 행정의 중심지였던 이곳은 도심 한복판에서 과거의 품격을 보여줍니다. 정갈하게 복원된 선화당과 연못 위의 정자인 영주관의 야경은 특히 아름다운데, 화려한 도심의 불빛 사이로 은은하게 빛나는 한옥의 곡선을 바라보고 있으면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듯한 평온한 착각에 빠지게 됩니다.

     

     

     

    5 원주 한지테마파크

     

    원주의 특산물인 한지의 역사와 예술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닥나무가 종이가 되기까지의 정성을 배우고, 직접 한지를 뜨는 체험을 하다 보면 '끈기 있게 기다려야 얻을 수 있는 부드러운 강인함'을 체감하게 됩니다. 오색빛깔 한지 등(燈)이 켜진 정원을 산책하며 종이가 건네는 따뜻한 질감을 느껴보세요.

     

     

    6 간현관광지와 레일바이크

     

     

    폐기찻길을 활용한 레일바이크는 간현의 수려한 풍경을 즐기는 가장 즐거운 방법입니다. 내리막 경사가 많아 힘들이지 않고 달릴 수 있는데, 6개의 터널과 7개의 철교를 지날 때마다 터지는 승객들의 환호성은 여행의 활기를 더해줍니다. 터널 안의 화려한 조명 쇼와 탁 트인 강변 풍경은 아이처럼 순수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7 반곡역과 치악산 바람길숲

     

    중앙선 폐선 부지를 따라 조성된 '바람길숲'은 원주 시민들이 가장 아끼는 산책로입니다. 특히 근대문화유산인 반곡역은 벚꽃이 피는 봄이면 동화 속 간이역 같은 풍경을 자아냅니다. 기차가 멈춘 철길을 따라 조성된 숲길을 느릿하게 걷다 보면, '멈춰진 시간 위에 새로 피어난 자연의 생명력'을 마주하게 됩니다.

     

     

    8 미륵산 미륵불 (경천묘)

     

     

    미륵산 정상 부근 거대한 바위벽에 새겨진 마애불은 원주의 숨은 비경입니다. 땀을 흘리며 산을 올라 갑자기 나타나는 거대한 부처의 미소를 마주하는 순간, 그 압도적인 규모와 자애로운 표정에 말로 다 할 수 없는 경건함을 느끼게 됩니다. 발아래 펼쳐진 원주의 들판을 굽어살피는 미륵불의 시선을 공유하며 호연지기를 길러보세요.

     

     

    9 원주 중앙시장과 미로예술시장

     

    전통시장의 정겨움과 젊은 예술가들의 감각이 만난 곳입니다. 낡은 건물의 계단을 올라가면 미로처럼 펼쳐진 골목 사이로 아기자기한 공방과 카페들이 숨어 있는데, 보물찾기하듯 구석구석을 누비다 보면 '오래된 공간에 숨을 불어넣는 창의적인 활기'를 경험하게 됩니다. 유명한 소고기 골목에서의 한 끼는 여행의 만족도를 높여줍니다.

     

     

    10 용소막성당

     

     

    강원도에서 세 번째로 세워진 성당으로, 붉은 벽돌과 고딕 양식이 어우러진 정갈한 건축미가 돋보입니다. 성당 주변의 커다란 느티나무들이 만들어주는 그늘 아래 앉아 성당 건물을 바라보고 있으면 서구적인 아름다움과 한국적인 자연이 얼마나 조화로울 수 있는지 실감하게 되며, 마음 한구석이 경건하고 차분하게 정돈되는 위로를 받게 됩니다.

     

     

    대한민국 가볼만한곳

     

     

     

     

     

    결론 : 강원도 원주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원주는 소금산의 짜릿한 해방감과 뮤지엄 산의 고요한 예술성이 만나, 지친 우리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역동적인 에너지와 마음을 다듬는 정갈한 안식을 건네주는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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