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은 산과 호수가 어우러진 수려한 자연경관 덕분에 서울 근교 여행지로 늘 사랑받는 곳입니다. 저도 마음이 복잡할 때면 차를 몰고 포천으로 향하곤 하는데, 병풍처럼 둘러싸인 산세와 맑은 공기를 마시는 것만으로도 막혔던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특히 산정호수의 잔잔한 물결을 보고 있으면 조급했던 마음이 한결 가라앉는 것을 느낍니다. 자연이 주는 거대한 위로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포천의 매력적인 명소 10곳을 소개합니다. 1 아트밸리: 버려진 채석장에서 예술의 공간으로 포천 아트밸리는 과거 폐채석장이었던 곳을 문화 예술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곳입니다. 깎아지른 듯한 절벽과 그 아래 고인 에메랄드빛 천주호의 풍경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신비롭습니다. 저는 이곳의 모노레일을 타고 올..
국내여행
2025. 12. 18. 12:00